바이러스로 난장판 됐어도 우린 살아남았습니다.살아남은 이들을 지켜야하는게 디비전의 임무이죠.전편부터 로그요원들이 난리였다고요?민간인들한테 특수훈련시키고 첨단장비를 줬는데 이정도면 선방한거죠 ㅋㅋㅋㅋㅋㅋ
저그가 처들어오고 있는데 연합은 예상대로 나몰라라 하는 군요.멩스크가 도와주겠다고 합니다.당장 죽게생겼는데 소문이 뭔 상관입니까? ㅋㅋㅋㅋ 30분 버티면 멩스크의 수송선이옵니다.그냥 입구막고 버텨도 되지만 처들어가서 저그를 쓸어버려도 됩니다.
블라드 3세의 여정을 그린 캠패인입니다.드라큘라의 모티브가 이 분한테서 나왔습니다. 미니맵에 표시된 영주들의 퀘스트를 깨면 유닛을 줍니다.이걸로 북쪽의 적을 처리하면 됩니다. 드러큘레아는 몰다비아에 망명을 하려고 합니다.
다른 원정은 되기 긴박해보이는데 북쪽원정은 끝까지 비밀기지 만드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북쪽 원정이 완료되면 창고가 들어납니다. 그나마 쓸만하긴 한데....이 쯤되면 이미 생상량이 너무 많아서 보관하나 버리나 똑같은 상황이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