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들의 스나이퍼 포지션에 있는 대원입니다. 교전거리가 짧아지고 적과 턴을 공유하기 때문에 전편들의 스나처럼 고정포대 역할을 하는건 아니고, 한턴에 여러방 강하게 때려박아서 정리하는 식으로 운용합니다 ㅋ
퍼즐이라고 부르기 민방한 버튼 퍼즐을 풀명 또다른 하수구가 나옵니다. 여기저기 시체들이 엄청 많네요;;; 여기서 무슨 의식을 치루는 모양입니다.
서투른 밴드의 음악을 들으러 오는 손님을 공략한다고 합니다. 어차피 주방은 아무 상관 없겠죠 ㅜㅡ
같은 편끼리 고기와 빵때문에 모의전을 하겠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전쟁중인 지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