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제니의 본진으로 추정되는 아파트에 처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놈들 잡고보니 뒤에 다른놈들이 있다는게 더 확실해 졌네요;;;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전장에서도 덕질을 하는 올라드;;; 그래도 정신을 차렸으니 다행입니다.

이제 무작정 전기사용을 하지 말라고 튜토리얼이 나왔습니다. 주문판독기로 전기를 아낄 수 있습니다. 주문판독기가 좀 비싸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지만 말이죠 ㅋㅋㅋ

스케터 게이트 터지는거 보고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한글 모드를 깔고하니 저상황이 엄청 웃긴 상황인걸 알게됐네요. 저기에 보이는 4명이 각 액트의 보스입니다.

에밀리가 전화를 했는데 몬가 이상합니다??? 주인공이 이곳에 오게된게 에밀리가 배신해서였을까요???

러시아워가 옵니다!!! 갑자기 주문이 몰려옵니다.

홍수로 폐허가 된 마을을 탐방하고 있는데..... 홍수에도 버티는 유적 ㅎㄷㄷ

언제오는지 카페 주인한테 물어보고 시간 맞쳐서 오면 됩니다. 두번 오는데 타이밍 놓치면 못잡습니다.

이상황에 위성무기가???? 빨리 보급받고 신호기를 찾으러 가야겠군요. 그동안 활주로를 방어해야 합니다.

루프를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론 같은 시간이 반복되는 개념이라 배가 고파지지 않는다는 군요 ㅋㅋㅋ 농사는 된다는거 보면 마을은 루프로 초기화되는 범위가 아닌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