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한테 아는척 하는거 빼면 똑같군요.뭔가 슬픈 사이코패스입니다.
이 땅꼬마 프린스는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쟤들은 카레를 만들려고 하는 걸까요? 음식물 쓰레기를 만들려고 하는걸까요?
CIA를 돕거나 정보를 수집하는 등의 서브퀘스트입니다.난이도만 높고 보상이 적어서 거의 안했지만 말이죠 ㅋㅋㅋㅋ
얼음을 쓰는 오델리아가 나타났습니다!그래도 전작 플레이블 케릭터였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다니 ㅎㅎㅎ
당연히 베르거의 목적은 안제입니다.볼츠가 자기 탱크를 빌려줄테니 이상황을 수습하라고 합니다.
파티가 안정화될 수록 쉬운곳이 폐허입니다.
성인(?)이된 에일로이가 증명의 의식을 위한 마지막 훈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그런데 불화살을 만들어 오라고 하는군요.
용암인줄 알았더니 용광로였네요.할머니는 무엇을 위해 남자를 죽였던걸까요?
두어판 하기 시작하면 질린다는 단점이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