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K는 아무래도 내면의 소리인가보네요... 에밀리는 사랑하는 사람이고
진짜 로봇침공이 시작되는 업종이 식당이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앞장서 보겠습니다 ㅋ
이번에도 대화를 통해 오더가 생기나보네요. 이번작은 1편보다 더 대화가 쓸모 없습니다;;;
동료들끼리 하는 잡담은 생활의 활력소입니다 ㅋㅋㅋㅋ
이제 시키는걸 찾으러 댕겨 봅시다! 그래도 전편보다는 오픈월드 느낌이라 뛰어다니는 맛이 있네요 ㅋ
정글하면 진흙! 노숙도 익숙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진흙샤워네요.
근데 옷을 보니 우리가 원하는 그런 이벤트는 없겠군요 ㅋ
내사과 사람들이 눈에 불을 켜고 있어서 뇌물을 받을 수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상좀 부리지 말라고!!
보급받자고 전투하고 있는 틈틈이 자원을 수집합시다.
고블린도 자기의 기억에 구멍이 있다는걸 느끼고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