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로 협박해서 생포하였습니다. 볼리비아 군의 장군인데..... 상황이 이런데도 나름 청념하게 살았네요. 가족이라도 해외로 도피시키지...
분리되는 함교가 그대로 있던것으로 보아 다들 잘 빠져나간거 같은데... 여기는 어떻게 떠났길례 흔적이 이정도 뿐일까요?
성이 너무 강력하니 안으로 들어가서 성문을 연다..... 말만 쉬운 계획이잔아!!
습격도 당하는 군요;;;; 우리만 있는것도 아닌데 약탈자들이 있을 수 밖에 없죠.
사막 전체에 비슷한 유적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함선의 잔해를 분쇄해서 아티팩트를 모와 정보를 수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