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아즈텍 부족과 스페인이 처들어오는 시나리오입니다. 도전과제가 동맹인 타바스코를 지키는 것입니다.초반에 병력을 바로 보내서 적이 처들어오면 적을 분산시키면서 빠르게 성을 지어주면 깰 수 있습니다.운과 컨트롤이 따르면 그나마 쉽게 할 수 있는데,....그래도 난이도가 높습니다 ㅎㄷㄷ 그냥 깨는 것은 정석대로 하면됩니다.성벽을 잘짓는게 좀 힘들지만 꼬불꼬불한 숲을 막으려면 막을 수 있습니다. 몬테수마는 스페인인을 받아들일 생각인가보네요.
싸우는 장면을 못찍었네요 ㅋㅋㅋㅋ폭죽으로 만든 로켓런처 있으면 비교적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아다치는 만날때마다 뭔가 개그캐릭터인가 하다가도 뭔가 이상하네요.그래도 어리버리한 조력자 느낌이라 재미있긴합니다.
DLC1에서 손리사때문에 고스트 조직의 정보가 털리고 그 여파가 볼리비아를 떠난 후 나타났습니다.그것 때문에 온 혼란을 수습하고자 볼리비아로 다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