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배경이 80년대라 공중전화로 전화해야 합니다 ㅎㅎㅎ
형이 해킹하고 동생이 깽판친다!
얼음안의 시체는 신경쓰지 맙시다.
용사를 찾으러 왔다가 전설의 검조각을 발견했네요.
에지가 정보확보나 해킹을 잘하는건 알겠는데....그럼 왜 닐리가 이고생을 하고 있는거지??
병사들 잡담듣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클래이 페이스가 기만하고 있지만 낚일 배트맨이 아니죠.다른 빌런들 방도 보이네요.
니디아가 조금만 더 똑똑했으면 위험할뻔하긴 했군요.멍청한데도 엘 수에뇨가 신뢰하는거 보면 말이죠 ㅎㅎㅎ
켈리브림보르는 떠났(?)지만 탈리온은 중간계를 방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인신매매겠네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