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버질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죠.협상을 결렬됐지만 원하는건 다 얻었네요 ㅋㅋㅋ
지나가면 시체를 날려 스위치를 누르는 겁니다!!!
전쟁중이니 싸우는데....마을 사람들은 크게 위험을 못느끼는거 같습니다??
기억이 돌아오니 주인공이 혼란을 격고 있습니다.이 기억은 진실인거 같네요...
영상은 따로 올렸기 때문에 여기는 간단한 스크린 샷입니다.
신혼여행으로 투페이스 사냥이라......배트맨 키즈들 답네요 ㅋㅋㅋㅋ
켈레브림보르가 떠났지만 주인공은 간지 작살입니다 ㅋㅋㅋ
이제 물리적인 금고를 털어먹을 차례입니다.저항군이 잘 써먹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미행하고 정보를 훔치는것이 이바닥 순리 아니겠습니까?
암살자가 암살단에서 제명됐습니다.4편의 캔웨이는 암살자가 아니였는데도 암살단에 기여를 했는데얘는 암살단을 지멎대로 사용하고 앉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