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라가 도시국가에 가깝긴 했습니다만 이렇게 망하다니 ㅋㅋㅋ글랜이 크루세이더 시리즈에서 나오는 게럴드와 엘랜의 아들입니다.
던전키퍼 라이크 게임중 가장 던전키퍼에 가까운 게임이라고 해서 눈독들이고 있었는데....세일하길례 샀습니다.지하의 제왕이 되러 ㄱㄱ싱~
부인은 납치된게 아니였습니다.글을 쓰게하려고 이런짓까지 하다니....어....그럼 부인은 어디있는거지????????????
결국 리틀K는 인물이라기보다는 상징인가보네요.대략 와치독스 런던과 비슷한 느낌인가?
조나와 또 헤어졌습니다.이번엔 납치입니다. 전 아직도 왜 조나와 3작품 내내 붙어다니는지 잘 모릅니다.1편의 다른 인물들도 간간히 나온다면 그러려니하겠는데 그것도 아니라서 말이죠...
80년대가 배경이라 여자한테 색드립도 막날리고 있습니다;;;;지금 보면 저거 바로 내사감인데 말이죠 ㅎㅎㅎ그것 말고도 부하직원을 노예취급하는거 보면 인권이 좋아지긴했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