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세계수의 뿌리에 가까이 온거 같습니다!
너의들의 정보는 캠프정복으로 쓰여졌다!!!!
평도 좋고 한글화도된 파티게임이 필요해서 샀는데.... 그저 그렇습니다. 룰이 막 어려운건 아닌데 그렇다고 직관적이지도 않아서 추천하기는 좀 그렇네요.
뭔가 불길한 예감이 팍팍드는 대요????
위장된 입구를 지키는 일이 적성에 안맞나 보네요. 저러면 힘들지
전편도 연출이 너무 오버가 강해서 "갓 모험 나왔다가 사고당한 여대생 맞나?" 라는 느낌이였는데 이제는 거의 초인급묘사네요 ㅎㅎㅎㅎ
암살자도 부모님한테테 잔소리를 듣습니다 ㅎㅎㅎ 숙녀 페르소나에서는 달리기와 벽타기가 안되지만 유혹을 쓸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스킬보는 맛도 좋은데.....시간이 지날수록 성능충이 되어가는 게임이죠 ㅋㅋㅋㅋ
헐..... 이 멋진 여왕님을 버리다니 절래절래
배신자의 디비전요원의 행방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