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고급인력이였던 사람도 증강자라서 여기서 이러고 있군요. 말을 쿨하게 하고 있지만 삶은 무게가 너무 무거운게 느껴집니다.
이번 보스는 무력형인줄 알았더니 머리도 쓰나보네요. 광산 입구가 완전 막혔으니 다른 방법을 찾아봅니다. 산성수류탄으로....될리가 없지 ㅋㅋㅋ
겨울 맵에서는 난방을 신경써야 한다는거 빼면 딱히 뭐가 더있지는 않습니다. 돈이 좀더 드는거 말고는 차이가..... 마지막은 도시의 혈관 기차에 문제가생겨서 이짓저짓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