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전쟁중인 미나스 이실은 난장판인 전쟁터 느낌을 잘 표해놨습니다. 그래서 오르크 구하러 다니는게 아니라 병사를 구하러 다닙니다.
조르디는 중고차 사업을 한다는군요. 여기서 뜬금없이 뭔소린가 했는데 나중에 자동차 호출하면 조르디가 보내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션 마크자체가 레인보우6 마크인데 스토리 시작이 왜이래 ㅋㅋㅋㅋ 그래도 모르고 시작한 느낌으로 발키리가 무전을 날려주네요.
그것도 날아다니는 전함!!! 전편에서는 기지에서 비행기타고 세계를 누볐지만 이제는 기지가 날아다닙니다! 덕분에 어디 이동만하면 시간이 ㅜㅡ
성자의 목적에 평화는 없는듯 하네요. 문명교가 득세해도 결국 또 학살할거 같은데 말이죠,.... 그나저나 도저히 못깨겠어서 트레이너를 썼는데.......그래도 어려운건 무엇;;;;
이라고 낚시성 제목을 뽑아 봤는데... 간단하지만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보드게임입니다. 파티게임으로 괜찮은듯 하네요.
루트에따라 볼수 없는 스토리가 있어서...... 2회차를 하는데.... 딱히 의미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이런 게임은 2회차가 의미없는데....정말 의미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