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나무에서 수액 뽑는 느낌으로 앰버를 생산하나 봅니다?
맵에 몬스터 같이 생긴녀석한테는 먹혀야 합니다. 다행이 시체도 먹는다는거 ㅎㅎㅎ
아무래도 천사나 악마나 별 차이가 있는건 아닌가 봅니다.
근데 의사가 아니라고 했던거 같은데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ㅎㅎㅎㅎ
다른 일을 하고 있는지 알았는데 건전한 일을 하고 있었군요. 근데 그렇다할 정보는 없네요.
전편은 빅대디가 전면에 있었지만 이번 편은 그렇지가 않아서 완전이 까먹고 있었네요 ㅎㅎㅎ
사용할 수 없으니 파괴하는건 좋은데.... 행성은 초신성으로 만들어 버린다니 ㅎㄷㄷㄷ 시간안에 빠져나갈 수 있으니 저런소리 하는거겠지..
나의 양심?
쾰른에서 외계인을 몰아 냅시다! 이미 전쟁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생각보다 쉽게 몰아냈네요 ㅎ
이게 잡입경찰이 할 짓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