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못잡았습니다;;; 방심했다가 역으로 당해,.....
데이지가 미쳤나봅니다. 어린아이를 죽이다니. 이게 그녀가 말하던 혁명인가?
비탄의 사제만 이 상황을 알고 있는거 같습니다.
뭔가 알수 없는 AI가 반겨주는군요. 아직은 뭐하는 게임인지 알수 없지만 간만에 한국 인디게임입니다. 보통 50%이상 세일 안하면 안사는데....평도 좋고 대학생들이 모여만든 회사에서 나왔다길례 호기심에 사봤습니다. 컨샙은 SCP재단의 시설을 운영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여기 전 확장팩 주인공도 있군요. 3명이 그냥 엮였습니다.
외계인 취급 좋지 않군요. 엑스컴 시리즈니까요 ㅋㅋ
시나리오가 진행되면서 훔쳐올것들이 점점 늘어나는군요.
세계관에 여자가 많은 편이 아니라서 귀한 여자 빌런들이 모였군요,.
서로 뒤섞여서 자신들의 이득만 챙기고 있네요.
골룸이 찾아주는 아이템이 엘프의 과거를 보여주는 군요. 절대반지를 만들든 사람이라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