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생성되는 맵이긴 한데 디아2보다 복잡한거 같습니다. 물론 디아3의 랜덤인듯 랜덤아닌 랜덤같은 맵보다야 이게 훨씬 좋죠.
동족들을 구하는데 수단을 가릴 상황이 아닙니다.
그래도 잔소리는 그만~
많이 아프게!!
카리스마가 쩌는 누나내요.
디비전 요원들도 배신자가 당연이 있긴한데.... 이 놈은 특히나 강력한놈이네요.
나부터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말에 힘이 실리질 않잔아.
엘리자베스....소원 이뤘네? ㅎㅎㅎㅎ
근데 이렇게 설명충이 한명씩 있어야 내용도 이해되고 그렇죠. 근데 이런 선물은 왜 받아 왔니???
말쿠트의 인간적 이름이 엘리야군요. 의욕이 쓸때없이 높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