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1편이야기를 해주고 있군요. 밑에 있는 여자는 리버레이션의 주인공의 의붓엄마입니다.
나는 무려 진공 청소기란다 ㅋ
가 아니고,,,,, 좀비사태를 만든 약을 만든 박사를 따라가서 좀비로 만드는 겁니다!!
암살하면서 진행하다가 성에 숨겨진 은신처를 찾았습니다!
전형적인 일본식 청춘만화 스토리가!!!! 시공이 오그라든다~~
노예경매라기보다는 기술능력치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를 사는 분위기입니다;;;
이제 증거를 가지고 사건을 재구성 해봅시다, 물론 우리의 선택권은 없습니다. 그냥 스토리가 흘러갈뿐
직업 혐오에 미친 관리자들, 빨간하늘....
남이 싼똥 치우고 다니고 있네요 ㅋㅋㅋ
미니언을 훈련시키는 방법을 초반에 몰라서 처들어온 요원들을 고문했습니다.... 고문해서 얻는게 있는 요원이 따로 있다는걸 알았을때의 허탈함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