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제를 마무리 하면서 찍은 스샷을 끝으로 트렌지스터는 이만~
뺏긴 단검을 찾으러 갑시다. 불도 끄고 느릿느릿 걸어서 말이죠.
생긴거나 하는짓이나 맵병기네요; 이런걸 백병전으로 잡으라니 ㅡ,.ㅡ;;;
죄수들과 그들을 지키는 핸디맨 입니다. 설정을 보면 핸디맨도 결국 죄수나 다름 없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만난 반란군 대장 데이지 입니다.
개로 순찰하다보면 땅굴을 발견했다는 표시가 뜨기도 합니다. 하지만 100% 땅굴이 잇는건 아닙니다. 그냥 계속 수색해보고 없으면 마는 거죠;;
하지만 너는 하루하루 비자금을 만드는 기계일 뿐이지. ㅡㅜ
이 좁은 공간이 이 세계에서 쉴수 있는 유일한 공간인듯 하네요.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 마을입니다.
다른 갱단이랑은 적대 관계군요. 그런데 싸우는거 말고는 그렇다할 컨탠츠가 없슷ㅂ니다.
부하직원들에게서 정보를 캐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