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의 바람피는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근데....니들 사귀는 사이였니?
어그로를 그렇게 끌어놓고 지가 다 처리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실력있는 어그로는 괜찮잔아 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한 결말이고 낌세가 없어서 뜬금없는 결말이지만 감정상으로는 납득이 갑니다...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ㅜㅡ
왕이 잡혔지만 그래도 싸워야 겠죠? 근데 분위기가 왕만 잃었을 뿐이야로 느껴지는건....나뿐인가?
혁명은 피를 먹고 자란다?
그냥 분위기만 그럴겁니다 ㅋ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시대분류는 별의미가 없는 시스템 인거 같습니다.
초반부터 사람들이 비밀이 많네요 ㅎㄷㄷ
다양한 이벤트가 있지만 그래도 마을을 잘 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