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카는 아닌가보군요. 아직 만드는 중인가....?
좀비보호 단체 사람들도 좀비가되서 저러고 있습니다. 좀비학살자인 주인공이 그말을 들을리가 ㅋ
스트리트 파이트로 돈벌고 정승같이 쓰는 겁니다!!
암살자 근거지에서 잠입이라니..... 전문가도 별거 없군요 ㅎㅎㅎ
마치....프로세서들이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었던거 같네요. 노래를 부르면 반응도 합니다.
이제야 전쟁이 공평.....해지기는 개뿔. 이 나라와 제국의 크기차이가 얼마인데 공평은,, ㅋㅋㅋㅋ
교도소니까 폭동도 일어나고 합니다. 근데 그와중에 교도소장은 의연하네요;;
남의 핸드폰으로 없는 증거 만들고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쇠뇌에 미디어 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라디오 디제이를 잡으러 빌딩을 넘어다니고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