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놈한테 죽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데 몇번을 만나는 군요. 나중에 안사실인데.....목을 자르지 않으면 다시 등장할 수 있다는 군요 ㅡ,.ㅡ;;;
도미노로 트랩을 만들어 놓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권 패러디만 있는게 아니라 오리엔탈리즘 패러디도 있는거 같네요.
먼저온 자들의 피가 들어있는 해골을 부지런이도 숨기고 있군요. 하지만 주인공한테 걸리면 짤없습니다 ㅋ
니가 놀 여자를 왜 내가 꼬셔와야 하는거야 ㅜㅡ
너낸 X된겁니다. 근데 이 친구를 찾아야 업그래이드를 쓸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여기까지가 튜토리얼입니다 ㅋㅋㅋ
옥상이라고 좀비한테 안전하지 않습니다!
특전에 한명도 죽이지않고 깨는게 있긴한데..... 이 게임이 죽이고 깨는게 가능한 게임인가?
책에서 다양한 정보와 훈장을 볼 수 있습니다. 모든 도전과제를 깨기위해 모든 훈장도 모왔습니다 ㅋ
지금은 흔한 클리셰지만 저때만해도 나름 재미있는 개그였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