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MEC를 잘 안쓰는데 한국인 스나이퍼가 나왔길례 만들어 봤습니다. 그런데....사실 그렇게 좋진 않습니다;;
몰래 잠입해서 협박하는 겁니다!
이름만 보고는 여관같은 건줄 알았는데... 초고층 호텔이 ㅎㅎㅎ
특정 명령어를 입력하면 맵이 낚서로 채워집니다.
친구 불러내서 살인하는놈. 부하들이 배신했다고 주인고보고 하소연하는 놈. 시체처리 해달라고 친구 부르는 놈. 시체처리해주는 의사. 절래절래
적과 아군이 퓨전하여 주인공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력한 육체와 건강한 정신이 깃든 궁극의 생명체가!
장하다 브라우어! 게임이 편해졌어!
대피소가 습격당한 걸 겨우 수습하니 이곳을 폭격한다는 소식이....
친구를 위해 불량배들을 소탕했습니다. 찰진 타격감과 경찰이 맞나 싶을 정도의 강력한 공격이 재미있습니다.
유령자객이 크리가 터지면 피가퇴는데..... 이게 나무 같은 오브젝트에 묻는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