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아기자기한 건물 이미지 입니다. 그러면서도 무언가 발전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물론 DJ의 비꼼이죠. 관광객들은.....다 저기 매달려 있군요. 33부대의 내전 스케일이 엄청 납니다!
철인 도전과제를 하려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예전에 세이브파일 관리하려고 만든 프로그램으로 사실상 치트 플래이중 ㅡ,.ㅡ;;;
맨 위에 마을은.....카르텔한테 밉보여서 빈 마을이 되었습니다 ㅡ,.ㅡ;;; 지금은 개만 있다고 하네요;;; 게임을 하다 보면 느낌표가 뜨는 목표물이 있는데 그걸 획득하면 맵에 수집품들이 표시됩니다. 길가에는 라마 젖을 바로 짜서 팔고 있나봅니다? 저런 장면 많이 봅니다 ㅎㅎ
원래 사람들은 종말보다 고양이사진에 더 관심있는 법이죵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이미 종말의 날이 오고 있는 만큼 해결방법은 타임머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