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코에서 이런일은 정정당당한겁니다!
가주의 농간에 사이렌이 되었군요..
이 약쟁이여자..... 약때문에 몸팔려고 하는거 집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잘들어갔다고 이메일도 보냈네요 ㅎㅎ
할아버지가 찾고 있는 검은 양을 모두 찾았습니다.
드디어 히틀러가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하얀색 코디를 ㅎㅎㅎ
분명 착한 사람인데 좋은 내용이 없습니다. 뭔가 사건의 냄새가 납니다.
특수 능력이 있는 유닛들이 있긴한데..... 게임 특성상 쓸일이 별로 없다는게-_-;;;; 거의 물량전만 합니다.
배트카는 아닌가보군요. 아직 만드는 중인가....?
좀비보호 단체 사람들도 좀비가되서 저러고 있습니다. 좀비학살자인 주인공이 그말을 들을리가 ㅋ
스트리트 파이트로 돈벌고 정승같이 쓰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