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에 마을은.....카르텔한테 밉보여서 빈 마을이 되었습니다 ㅡ,.ㅡ;;; 지금은 개만 있다고 하네요;;; 게임을 하다 보면 느낌표가 뜨는 목표물이 있는데 그걸 획득하면 맵에 수집품들이 표시됩니다. 길가에는 라마 젖을 바로 짜서 팔고 있나봅니다? 저런 장면 많이 봅니다 ㅎㅎ

원래 사람들은 종말보다 고양이사진에 더 관심있는 법이죵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이미 종말의 날이 오고 있는 만큼 해결방법은 타임머신 뿐입니다!

아나운서는 결국 주인공이 죽기를 바라고 있는 것인가!

그래도 돈은 됩니다 ㅋ

이런 환경에서도 몬스터도 살고 날아다니는 판때기도 있고.... 있을건 다있네요.

원하는 정보가 여기 없습니다. 아무래도 저놈들이 가지고 간듯 하네요.

저 녹색연기가 특수 좀비를 만드는거 같은데.... 녹색연기때문에 여왕벌이 활성화 되고 여왕벌이 특수좀비를 만들어 내는 구성인가 봅니다?

저번 TI6에서 책보상중 하나가 뽑기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예측은 QO로 통일했는데..... 크~ 국뽕배팅~ 하지만 이제 해체한 팀이라는거 ㅜㅡ

근데 이거야 미션이라 스텔스 플레이를 해야 하지만 이것만 끝나면 창고는 그냥 털어도 됩니다. 물론 타이밍 놓치면 못먹긴 하지만 말이죠;;;

단말기에서 긴박감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