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감시중이였단 말인가! 심지어 마인드 컨트롤 까지 해서? 라지만 이 게임의 목적상 게임에서 시키는 대로만 해야 하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는 거겠죠 ㅎㅎㅎ
하지만 의리남인 니코는 약간의 수고비(?)만 받고 일을 해줍니다. 범퍼의 피자국은 신경쓰지 맙시다 ㅎㅎㅎ 그나저나 사실적으로 찌그러지는 차량에 감탄하던게 엊그제 같네요 ㅎㅎㅎ
갑작스런 전쟁에 이사라는 배척받는 인종이라 언젠가는 이런 클리셰로 갈거였죠 ㅎㅎㅎ 당연하게도 둘은 츤데래한 사이가 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