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빛의 위치가 ㅎㅎㅎ 하지만 시야안이라 다굴각이라는거 ㅎㅎㅎ
난파된 배의 라라방에 왔습니다. 잠시 회상이.... 사실 난파된지 그렇게 오래된게 아닌데 평범한 여대생에서 킬링머신으로 ㅡ.-;;;
엘리도 와있군요 ㅎㅎㅎ
헬기타고 건슈팅게임 기분을 내봅시다~
사무실에 보면 똑같은 액자가 많은데 이것도 게임의 안티테제인지 그냥 만들다보니 그렇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디자인이 고급진(?) 상자일 수록 좋은 아이템이 나옵니다. 거의 난이도와 인원수, 일일혜택등으로 좋은 상자 나올 확률이 올라갑니다,
마력으로 봉인되어 있어서 그냥은 못연다네요 ㅡ,.ㅡ;;
주인공한테 온 소포라면서 폭탄을..... 그러니까 반송 ㅋ
집지어논 곳에 왔는데 늑대가 습겼했네요 ㅡ.-;
조커는 언제나 적반 하장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