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덕후인 부루시입니다. 남자!! 남자를 강조하는 캐릭터이지만..... 어렸을때는 너드였다고 ㅡ,.ㅡ;;
아무일 없었을때 주인공은 유명 가수였다고 합니다. 그녀의 공연 포스터인가 보내요.
거점 따위는 쿨하게 발고 지나가십니다 ㅜㅡ
매드맥스에서 나오는 어깨에 파지하고 쏘기입니다!
모두 여자 덕후가 됩니다!
인간의 욕심과 상관없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겨울에도 거미가 난리네요 ㅋㅋㅋㅋ 심지어 거미들때문에 몹들이 씨가 말랐습니다.
식민지 시대부터 시작하는 거라 총독으로 시작합니다. 독제자가 총독이라니!
문색이 다른가? 뭔가 위화감이 듭니다.
지하세계에도 누군가 살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