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팜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ㅎㅎㅎ 네이팜이 보병잡을때도 좋지만 어설프게 포격할상황이라면 전차잡을때 써도 꽤 좋습니다. 물론 보통은 그럴 상황이 거의 없죠-_-; 그냥 포격합시다 ㅎㅎㅎ
엘더스크롤이 숨겨져있는 장치입니다. 이 장치의 퍼즐은 은근히 풀기 힘들어서 짜증나는 장소기도 하죠 ㅎㅎ
뭔가 이상해서 가까이가보니 이렇게 구현해놨네요 ㅋㅋㅋ 이 게임 나올때만해도 이런 꼼수를 써서라도 최적화 해야 했었죠 ㅎㅎㅎ
투기장은 일종의 티팬스모드로 몰려오는 적을 몰살 시키는 전투입니다. 이번작에서는 웨이브가 많지 않아서 괜찮은데 전작에서는 두어시간을 해야 클리어가되는 극악의 컨탠츠로 말이 많았습니다 ㅋㅋㅋ
DLC중에 하나인 슬링샷을 설치하면 나오는 이벤트입니다. 삼합회에서 외계인 관련정보를 팔아먹으려는걸 인간의 양심으로 못하겠다며 배신하고 엑스컴에 붙는 장입니다. 이 사람 중화기병으로 오는데다 이벤트중에 적들 등장위치가 고정이라 잘만이용하면 큰 도움이 되는 DLC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