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목꾼은 아가님의 홀을 들면 차크라를 하나더 던질 수 있습니다. 물론 소모 마나량이...-_-;;;
주인공이 죽인사람이 저 맥시코(? 콜롬비아였나?)갱인데 아이티갱들이 죽였다고 누명을 씌우고 신뢰를 얻었습니다 ㅎㅎㅎ
저 날개달린 적은 시체살리는게 주특기인데 이런대서...-_-;;
이 레이싱걸이 보이는거 보니 미스터 토그의 지역에 왔군요.
UFO가 옥상에 추락했습니다 ㅡ,.ㅡ;;;
라라의 스승과 다시 만났습니다. 죽다살아난 사람이 생각보다 쌩쌩합니다. 혼자서 여기까지 올라오고 ㅡ.-;; (라라는 개고생하면서 올라왔는데 ㅎㅎ)
숲지기 오두막을 지으면 심기와 벌목을 같이하는데.... 정확하게 범위만 심네요 ㅋㅋㅋㅋ
원래 직업이 경찰이였다는걸 처음 느끼게 해주네요 ㅎㅎ
옷도 분위기에 맞고 좋네요 ㅋ 그런데 제가 알기론 이건 구경만 하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난장판에도 스트리퍼가 있는듯? 돈쓰고 체력을 회복시켜 줍니다(으잌?)
이곳은 과거의 라스알굴이 만든 도시입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왜 이모양이 됐는지 나오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