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임에서는 십자포하가 중요합니다. 근데 해상에서는 탄이 터지질 않아 범위공격이 되지 않으니 효과가 반감된다는 문제가-_-;;

어머니가 어디로 숨었나 했더니 스스로 영혼세계(?)같은 곳에 숨으셨답니다. ㅡ;;; 그곳에 가려면 소울트랩에 걸려 죽어야한다는..... 맨날 소울트랩을 써보기만 했지 어디로 가는지는 처음 체험해보겠네요

크립이 로샨과 맞짱을?

근데 이동내는 마법으로 추워진거 아니였나 ㅡ.-;;;

고급지게 생긴차는 빠르고 내구성이 안좋습니다.

내가 이걸 왜 찾고 다니고 있는거지 -_-;;

바위가제를 보고 볼프강이 한말입니다. 그런데...볼프강아저씨....어둠을 무서워해서 정신력도 많이 깍인다는 ㅡ,.ㅡ;;

에너미 워든 부터 '메달'이라는게 생겼습니다. 문제는 메달 갯수가 정해져 있다는것인데.... 수여받은 병사가 죽으면 다시 늘어납니다 ㅡ,.ㅡ;;;;;;;;;;;; 뭔가....사지절단부터 해서 약을 한사발 마신 느낀이네요 ㅎㅎㅎ

무전을 위해 목숨걸고 방송탑(?)을 올라갔습니다. 드디어 외부와 연락이 되는군요.

중세 심씨티라는 애칭이 있는 '배니쉬드'입니다. 하지만 해보면 심씨티 보다는 트로피코에 가까운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적화가 잘돼 있어서 300메가도 되지 않는 용량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확대해보면 용량이랑 사양이 이해가 되죠 ㅎㅎㅎ 시뮬레이션게임으로는 상당히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재미도 있고 나름 사실적이라 자원관리와 재해관리가 힘듭니다. 1인 기업의 게임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인터페이스도 깔끔하다는 것도 만족 스럽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