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굶지마를 하면서 농업은 대충하는 편인데 볼프강을 하니 음식조달이 답이 없어서 대량농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윈디가 제일 속편한거였네요 ㅎㅎㅎ

엑스컴2 발표와함께 엑스컴 시리즈가 활인이여서 없던 DLC들을 질렀습니다. 그러고 나니 기물파손이 약간더 디테일 해진것 같네요. 덕분에 벽이 부서졌는데 이상하게 구멍이나서 반업폐가 가능하네요 ㅎㅎ

이미 이섬에서 라라는 인기스타입니다 ㅎㅎㅎ

드디어 재미있는(?) 체험이 끝났네요 ㅋㅋ

설득력없는 설득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워 게임 : 레드 드레곤' 에서 레드 드레곤은 중국을 의미 합니다. 근데 우리는 중국군으로 싸워야 한다는거.... 인해전술을 써야하는데....원래 양쪽다 인해전술 아니였나? ㅎㅎㅎ

이 작면이 훈련중인가....가만이 보니 제국군과 싸우는 중인것 같네요.

왠일로 세트냐~ 했는데 비싼값이 팔려서 게임좀 샀습니다 ㅋ

이 난리통에 농민들이 일어 났습니다!

옷을 차려입고 사람 때려주러 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