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과 소통하는 가카의 모습을. 옆에 굶주린사람이 보인다고요? 당신의 착각입니다. 코렁탕 한사발 드시면 보이지 않을 겁니다 ^^

시리즈마다 게임 제목과 같은 미션이 있는 것 같은 기분이 -_-a

스쿠터의 청혼을 받자마자....

돼지들에게 고기를 주고 친구로 영입! 여러마리가 있으니 뭐가와도 무섭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기가 증발하겠지 ㅜㅡ

생존을 위해 시체에서 활을 꺼내 봅시다. 활은 집중력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1편 이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간단하게 이야기 해주네요. 니콜 혼을 죽여달라던 우든이 손을 써서 경찰로 복직했다네요.(마약단속반은 떠났지만.) 근데 어디까지가 1편의 내용이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우든이 1편에서 영웅을 만들어주겠다는 이야기를 했던거 같은데 어디까지 1편에서 언급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엘리노가 신격화 되있군요... 본인은 어떤 기분일지..

13m 안에 있다고? 여긴 제철소인데.... 마스코트의 뒷모습이 처량하네요 ㅜㅡ

[] 리얼리티를 강조한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인 워게임 시리즈의 레드드래곤입니다. 공식한글화기도 하고 저도 약간은 밀덕이라 사야지 하고 있다가 할 게 많아서 그냥 있다가 주간활인하길례 샀습니다. 그런데.....튜토리얼이 텍스트..-_-;;;; 인터넷에 공략집이라고 뒤져봐도 사실상 시스템을 설명하기 위한 글들이 대부분이라 초보자튜토리얼이라고 볼 게 없네요;;; 검색해보니 에어라인은 튜토리얼이 있던데 레드드래곤은 텍스트뿐입니다;;; 그나마 초보자 메뉴얼 몇 개 찾아 읽은 다음 스커시미(국지전)모드로 AI를 쉬움으로 놓고 이것저것 해보면서 겨우 기본 플레이만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유닛들에 적용되어있는 데이터가 많아서 가뜩이나 힘든 게임인데 튜토리얼도 없어서 이건뭐;;;; 어찌 됐건 게임은 재미..

세계가 위험에 빠졌으니 임시휴전하자고 제국과 스톰클락을 불러다 협상하는 작면일겁니다;;; 그런데 다들 털릴위험에 직면해서 그런지 협상은 잘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