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큐리아 자폭으로 양쪽다 바빠졌습니다. 이 혼란을 틈타 빨리 퇴각해야 합니다.
약탈자였던 마자르족이 정착하는 내용의 시나리오입니다. 처음에 마을 회간없이 시작하는데.....마을 회간을 지으면 유목생활의 이득이 없어진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유목 생활동안은 적의 건물을 부수면 자원을 줍니다. 문제는 마을 회간을 짓지않으면 생산과 업그레이드에 한계가 있어서 자원좀 모였다 싶으면 그냥 짓는게 났습니다. 정착지를 안정화 시키는데까지 난이도가 좀 있을뿐 이후로는 비슷합니다 ㅎㅎㅎ
밑바닥 인생이 되어버렸지만 여전히 기사거리는 놓치지 않는 주인공! 이와중에 쌍둥이는 여전히 이쁘네요 ㅎㅎㅎ
에디가 우니다드를 염탐해서 코카인을 훔쳐다 달랍니다. 근데 이거 잘되면 지들한테 좋은건데 왜이렇게 남에일 하듯이 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ㄷㄷ 미친놈들이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