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으로봐서는 폭격기인가보네요. 비행기를 잘몰라서 기종까지는 모르겠습니다 ㅡ.-;;

저격총이네요. 그런데 게임이 게임인지라 사실 쓸일이 많지는 않습니다 ㅜㅡ 가끔 줌샷이 나갑니다(오홋!)

방패병과 우리 꼬마로봇과 함께 찍었습니다. 우리는 버려질께 뻔하지만요 ㅜㅡ

저 그림은 위대한 사슬은 유전자에 빗어 말하는듯하네요.

킬러크록 유인용 미끼인가 보네요. 근데 설정상 킬러크록도 인간인데 날고기를-_-;

용입니다 용. 처음에만 무섭지 이쯤되면 그냥 뼈랑 비늘셔틀 ㅋㅋㅋ

이번패치전에는 우물킬이 편한 편이여서 상황에 따라서 입구막기가 가능했죠. 물론 도타2는 본진 부서진게 끝이 아니라는거 ㅎㅎㅎ 컴전에는 잘 안그런데 사람들이랑할때는 우물킬하다가 역전당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방심은 금물 ㅎㅎㅎ

라는 드립이 있는 '마가렛 대처' 패러디인 '브룬힐데 반 후프'입니다. 보자마자 주는 퀘스트도 '철의 여인'패러디내요 ㅎㅎㅎ

소녀가 보는 잡지가 아니라 소녀가 나오는 잡지라는게 함정 ㅎㅎㅎ

독특한 이름의 이 게임은 이상한 섬에서 살아남는 것이 게임의 목적입니다. 죽으면 그대로 세이브가 날아가는 게임이라 긴장해야하죠 ㅎㅎㅎㅎ 예전에 워크래프트3 유즈맵중에 '겨울 나기'였나 하는 게임과 비슷합니다. 재료를 모와 최대한 오래 살아남아야 하는 게임입니다. 오랜시간 패치를 한 게임이라 인디게임치고는 볼륨이 큰편입니다. (난이도도 함게 높다는 ㅎㅎㅎㅎ)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이번에 주말무료플래이로 해보고 마음에 들어 바로 질렀습니다. 묘한 승부욕이 자극되는 게임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