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시대의 UAV라고 할 수 있는 기구입니다 ㅡ.-;;;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의 스토리모드는 자기가 하고 있는 종족이 누구인지 알아보기가 힘드네요;;; (전작들도 그랬던가;;) 타운카드로 업그래이드하고 탐험가로 자원없이 사용하는 스킬입니다. 횟수재한도 없고 자원소모도 없는데.....멀티할때도 이런가-_-;
앨리스의 정신이 얼마나 피폐해젔는지 보여주는 인형들입니다. 앨리스를 모르는 사람이 봤다면 몬스터로 착각할 정도의 외모네요... 인형들은 앨리스와 다른 피해자들을 뜻합니다. 결론에 점점 다가가고 있음을 말하고 있죠. 그리고 잃어버린 앨리스의 기억에 진짜 범인이 있음을 암시하기도 하고요 ㅎㅎㅎ
결국 서로 죽이겠다고 싸우겟지만 같은 목적때문에 같이 다니고 있는 부자. 거의 만담수준의 티격태격을 보여 줍니다 ㅎㅎㅎ
생추어리를 위해서 죽은척하고 악당인척 하고 있는 릴리스입니다. 하지만 핸섬잭은 이미 살아있는걸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핸섬잭이 우주에는 사이랜이 6명 존재 할수 있는데 3명은 자기가 아는 사람이라는 말을 합니다.(릴리스, 자기딸, 보더랜드2의 주인공 이렇게 3명) 이때가 릴리스가 죽은줄로 알고 있을 때인데 아직 다음 릴리스가 나타나지 않은걸로 눈치를 채고 있었을듯 하네요. 그후에도 릴리스가 다시 나타났는데도 놀라지도 않습니다.
리틀 시스터는 고아들을 세뇌시켜서 만듭니다.(나중에는 고아들이 부족해서 납치해서 만들었습니다.) 위에 스샷들은 세뇌시키기 위해 하는 교육들이죠. 잘보면 리틀 시스터의 행동패턴을 알수 있습니다 ㅎㅎㅎ
주말세일하길례 질렀는데..... 예전만 못하네요 ㅡ.-;;;;; 이거 처음 나왔을때도 그닥 신선하지도 않고 2편 처음했을때 느꼈던 웅장함도 없고;;; 전반적으로 퇴보했다는 느낌이였고 그래도 나름 재미있다고 생각했는데.....지금은 OTL 인터페이스도 퇴보했다는 느낌이고;;; 요번에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가 HD버전으로 나왔는데....그게 더 관심있는 이유가 있었네요;;; 세일하는 버전이 컬랙션버전이라 확장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