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죽인 놈이 발키리라는 신종마약에 중독되어 있었는데.... 이런 사태가 일어나게 만든놈 찾겠다고 잠입수사중인 맥스. 경찰과 접선하러 왔는데......

랩쳐는 망해있고 사이비종교가 득세했고 신버전 빅대디들이 돌아다니고 있네요;;

킬러크록과 고든을 만났습니다. 영화의 고든이미지가 떠올라서 급늙어보이는 고든 ㅜㅡ 베트맨과 함께 끝까지 개고생합니다 ㅋㅋㅋ

상황이 밀리를 해야 해서 밀리는 했는데 바로 죽고 적은 승리의 포즈를 ㅜㅡ

미확인 비행 물체를 찾으라고 해서 왔더니..... 우산이라늬 ㅡ,.ㅡ;

마침 죽음의 예언자가 궁극기를 써서 세레모니가 한층 풍성해 보이네요 ㅎㅎㅎ

신과 하나가 되기위해 자기아들을 태워죽이라는 교주(?)와 그 운명을 기쁜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아들-_-;;;;;;; 판도라에도 광신도는 문제내요.

적을 기절시켰는데 이상한데 걸려버렸내? ㅋㅋㅋ 거기다 모말리는 나름 비중있는 조연인데 굴욕을 ㅎㅎㅎ

연전히 강력한 홀리밤. 특히 마지막을 장식할때 좋습니다 ㅋ

할로윈 세일하길례 맥스페인1과 팩스페인2를 샀습니다. 옛날게임인데도 재미있네요 ㅎㅎㅎ 맥스가 고통받기 시작한 시점인 부인과 아이가 죽는 작면입니다. 이때부터 맥스의 개고생이 시작되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