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만신창이가 됬는데도 죽이겠다고 쩔둑거리면서 달려왔습니다 ㅎㅎㅎㅎ
궁극기를 쓰면 귀염둥이가 되는 언다잉입니다. 이름처럼 죽을듯 죽을듯 안죽는경우가 많아서 적으로 만나면 짜능이 ㅋㅋㅋ
저 구멍들은 불리몽이 사는 집입니다, 팔이 두쌍달린 원숭이 들이죠. 근데..,.근냥 잡몹입니다 ㅋ
첫 미션에서 강화인간 혐호 테러단체 사람으로 나오는데.... 지가 강화인간이였습니다 ㅡ,.ㅡ;;; 나중에가면 왜 이녀석이 이 단체에 있는지 알수 있죠. 결국 주인공한테 들키고 정보보호를 위해 자살하지만 말이죠 ㅎㅎㅎ 뭔가 정보가 있나해서 몰래 경찰서에 잠입한 주인공!
바이오 쇼크2에서는 지겹도록 같이 산책을 하지만 1에서는 처음이라 긴장되네요 ㅋ
어....어라?
일반적인 앨리스에서 나오는 토끼내요. 인형이긴...하지만;;
스크린샷이 타이밍 좋게 찍혔네요 ㅎㅎ
인디언이 다른인디언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군요.
ㅎㄷㄷ 무섭다 도망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