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거인좀비가 이것저것 들고 때렸나요? 전봇대만 기억나는데 이것저것 들고 때리네요 ㅎㅎㅎㅎ

하얀색 페인트입니다. 사람에 따라선 색드립을 날릴지도 모르는 ^^;; 하얀색페인트는 포탈을 만들수 없는 표면에 포탈을 열수 있도록 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덕분에 하얀색페인트가 나온 후로는 포탈을 열수 없어도 페인트를 묻일수 있는 표면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올라가죠.

어쩌다보니 한번에 다 잡았습니다 ㅡ.-;;; 한명은 디스커낵트되서 움직이지 않고 있으니 한번에 다잡음.

공작부인이네요. 전작을 하도 오래전에해서 거의 기억이 없어서 나왔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ㅡ,.ㅡ;;; 어찌됬건 공장부인께서 원거리 무기인 후추통을 줍니다. 돼지고기 요리에 도움이 됩니다.(으잌?)

이맵의 오리지널은 이곳에 물웅덩이가 있는데......할로윈맵에서는 죽음의 함정이 ㅜㅡ

이건 처음보는 충전기네요. 아니면 전편들을 너무 오래전에 해서 기억이 안나거나 ㅡ.-;;;

제목 : Moody's Shuffle 음악가 : Hideki Naganuma 가사 아시는분있으시면 보내주세요~ 자막 넣어 드립니다.

쉘이 도와준다지만 그간 글라도스의 행동으로 보면 황당하게 휘슬리에게 몸을 뺏기고 감자도스가 되죠;;

역시 컨도 컨이지만 안죽는게 중요한 것 같네요

결국 원더랜드로 돌아왔네요. 여전이 반갑게(?) 맞이하는 우는 앨리스 동상입니다. 이 게임의 분위기를 가장 잘 나타네는 것이 이 우는 앨리스동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