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너무 전쟁을 하는바람에 발전속도가 늦어저서 이도저도 못하다가 손가락 빨고 패배 ㅜㅜ 문명5는 초반에는 전쟁을 자제해야 유리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ㅎㅎㅎㅎ 아....패르시아는 전쟁유리 국가가 아니였어;;;
전 엘더스크롤 시리즈를 해보지 않아서 어느시점인지는 알수 없지만 알두인이 봉인되는 시점의 과거입니다. "드래곤 추락" 용언을 배우려고 엘더스크롤을 이용하여 과거로 가게되죠. 저 선조들은 나중에 다른곳에서 볼수 있습니다 ㅎㅎㅎ
멍청한 휘틀리 덕분에 추석날 지구를 보네요(물론 이 스샷을 찍은건 몇달전이지만 ㅡ.-;;;) 달표면에도 포탈을 생성할수 있다는거...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월석이 포탈물질이 흡수된다는 소리가 있더군요.(포탈물질이 흡수되야만 포탈이 열림) 포탈건은 월석을 이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케이프존슨이 월석과 포탈건의 상관관계를 언급하죠.) 그렇기 때문에 달에 포탈을 열수 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정식설정인지는 확인 못했습니다;;;
젯셋라디오는 공략은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음악만 공유하는 방향으로 연재를 합니다. 일단 튜토리얼 만 먼저 공략식으로 자막넣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멍때리고 다른 나라랑 전쟁하다가 어느순간 포위당한 도시 다행이 적군은 아닙니다만... 아군도 아닌지라 누굴공격하러 가는거지 ㅡ.-;; 이러다 배신때리는건 걱정안하셔도 되는것이 선전포고를 하면 자동으로 국경으로 유닛이 밀려납니다. 포위당한상태로 선전포고 당할일은 없다는게 다행이죠 ㅎㅎ.
의도된건지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버 플러그인중 팀섞는 플러그인 중에 바뀐팀 색으로 시체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이상한 모양세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