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서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그런데....너무 짧아요 ㅡ,.ㅡ;;; 아무리 데모라지만 사실상 튜토리얼과 미션2개뿐이 없어요. 거기다 미션 2개는 내용은 똑같은데 보상만 다릅니다;;;;; 너무 짧아서 업그레이드나 커스텀마이징 같은건 전혀 어떤지 알수가 없습니다;;;; 전투자체는 턴전략게임인데 상당이 스팩타클하게 연출이 되서 다양한 유닛들이 나오면 재미있을것 같네요. 발매예정일은 10월 12일이고 현재 예약중입니다. p.s. 데모 용량이 5G인데.......고작이것만 넣어 주다니 ㅜㅡ
일반적으로 전쟁이 일어나면 외각부터 공격하여 중앙으로 치고 나가지만 상황에 따라서 적의 수도를 먼저 노리는 것이 유리 할수 있습니다. 위 스삿도 비슷한 경우로 수도 옆에 도시 부터 공략하여 적의 보급로를 끊는 전술입니다. 하지만 적이 이미 다른곳과 전쟁중이 아니라면 바로 집중공격을 받기 때문에 아무때나 하면 안됩니다. 위에도 별생각없이 중앙부터 첬다가 역관광당함 ㅜㅜ
주황색 페인트는 마찰감소 파란색은 점핑. 단순이 벽에바름으로서 효과를 주는 것 외에도 오브젝트에 해당 페인트가 묻으면 해당 효과가 나옵니다. 하지만 주황색은 의미가 없으니 파란색일때만 튕기죠 ㅎㅎㅎ
젯셋라디오는 공략은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음악만 공유하는 방향으로 연재를 합니다. 일단 튜토리얼 만 먼저 공략식으로 자막넣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다음주부터는 음악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팀포트리스2의 시대가 60년대인데 이때당시 아이스크림이 5센트면 싼건가? 어차피 우리랑 상관 없성!! ㅎㅎㅎ
지역락때문에 스팀에서 그냥은 구입못하고 다른곳에서 구입해서 스팀키를 받아 스팀에 등록을 해야 합니다. 독특한 조작감때문에 키보드로만 하는건 무리가 있네요. 액박패드를 꼽고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전쟁때 적의 시체를 걸어두는 행위는 아군의 사기를 올리고 적의 사기를 꺽음과 동시에 일종의 공포정치로 국민을 통제하는 용도로도 사용되죠. 이런 요쇄의 경우 칩입자를 막는 용도로도 쓰이죠. 하지만 게임의 주인공이 우리에게 그딴건 업성!!
세계지도맵을 작은맵으로하다가 초대형으로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나마 좀 그럴싸하게 우리나라와 일본이 생성되어 잇네요 ㅎㅎㅎ
휘슬리가 큐브와 터랫등을 합쳐 만든 큐브입니다 프랑켄 큐브라고 부르죠. 처음 이것을 봤을때 굉장히 놀랬습니다. 호러영화를 보는 느낌도 들고 연민도 들고... 저중에 동행큐브가 없다는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정도 였습니다 ㅎㅎㅎ
이것이 오스트레일리움이 담겨있는 가방입니다. (오스트레일리움은 금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이 오스트레일리움덕분에 오버테크가 가능한데 대표적인것이 텔래포터입니다. 하지만 콧수염이 자라는 부작용이... 그래서 팀포트리스2의 세계관에서 호주인은 여자도 콧수염이 있습니다. (하지만 스나이퍼는 없다는 ㅡ,.ㅡ;) 호주에서 많이 발견된다고 해서 오스트레일리움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이 상자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움은 옆에 액체형태로 달려있는데 미국정부에서 소유하고 있던 것입니다. 이것을 색스턴 헤일에게 우주로 쏘아올려준다는 조건으로 빌려주게 됩니다. 하지만 둠스데이맵에서 처럼 로켓은 추락합니다. 색스턴 해일은 같이보냈던 푸피 조(원숭이)와 오스트레일리움 이 두가지를 빼돌리고 이사실을 숨기려고 로켓을 추락시켰다는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