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벨레이션에서는 두 세력이 도시를 가지고 싸우고 있는 덕분에 한쪽세력에 추격당하고 있을때 다른 세력과 만나면 둘이 싸웁니다. 3세력이 정신없이 싸우죠 ㅎㅎㅎ 전 그틈에 몰래 짚단에 숨어서 싸움 구경중 ㅋ
석고상인데......총으로 맞추면 피가 튑니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저 석고상들이 시체라는걸 알수 있죠 ㅡ.-;; (어떻게 만드는지도 나옵니다;;) 코헨은 라이언의 충복이였는데 미쳐가는 라이언을 보고 배신(?)을 합니다. 배신이라고 하기는 좀 뭐하긴 합니다. 라이언이 먼저 신념을 져버린 거라-_-;; 그리고 이곳에 숨어서 이런 짓을 하고 있죠 ㅎㅎㅎ
요번 판은 계속 진통제 상자가 나오네요 ㅡ,.ㅡ;;; 덕분에 다들 진통제 남용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림속에 들어가서 다른 곳으로 가는 미니 게임입니다. 처음 할때는 신선하고 재미있더니....심하게 여러번 나옵니다-_-;;;; 3번째 할때는 "이거 언제까지 나오지?"라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ㅡ.-;;;
크리스마스 이벤트용 게임에서 사용하는 짐꾼들인데.... 인게임에서 짐꾼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짐꾼으로 사용할때도 땅에 풀이 나는지 궁금 하네요 ㅎㅎㅎ 다들 신기해서 따라서 돌고 있네요 ㅋㅋㅋ 근데 저 짐꾼 만들려면 알을 조합해야 하는데 어떤돌을 어떻게 조합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이런류의 게임은 보통 시간이 긴 물품일수록 효율이 떨어지고 짧은 물품일수록 효율이 좋습니다. 그런데 우파루 마운틴은 다르군요. 아마도 먹이는 마나볼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고 소모만 하기 때문인것 같네요 ㅎㅎㅎ 그래서 시간당 생산량은 시간과 비례하고 소모마나량은 증가하네요.
1때부터 흔이 볼수 있던 버그인데..... 리벨레이션에는 평평한 지붕이 많지 않아서 그런가 은근이 자주 보네요 ㅡ,.ㅡ;;
누군가에 의해 불타버린 빅대디.... 그런데 빅대디는 깊은 바다 들어갈때 쓰는 잠수복입고 있어서 저정도로 불탈정도면 쇠가 녹을 정도라는건데.....어떻게 불태웠길례 저렇게 된걸까요?
이곳의 주민들은 개미인지 벌인지 알수없는 종이 곤충들입니다. 그런데 동상은 기모노를 입은 인간 여자들입니다. (그런데 어차피 19금 게임인데다 내용중간중간에 성적인 코드가 좀 있는데 이런 것들은 노출을 하다 마네요 ㅎㅎ) 뭘 암시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뒤로가면 동상의 얼굴이 바뀌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