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에서는 해킹을 통해 문을 열거나 상자를 열수 있습니다, 해킹은 예전에 유행하던 파이프연결하기 퍼즐입니다. 전 이런류의 퍼즐을 잘해서 앵간한건 그냥 해킹해버립니다 ㅡ.-;; 물론 아이탬이 있으면 바로 해킹할수있습니다. 해킹대상에 따라서 돈주면 해킹이 완료되기도 하죠 ㅡ.-;;; (돈으로 열수 있을거 같으면 왜 잠가논거냐 ㅡ,.ㅡ;;;) 패시프스킬중에 해킹을 쉽게해주는 스킬들도 있죠. 그런데 초반에는 재미있는데 뒤로갈수록 귀찬기만합니다 ㅡ,.ㅡ;; (이런 미니게임이 후반에 지겨워지는건 모든 게임의 공통점이죠;;)
드디어 극장을 찾았습니다, 극장안에 목수와 목수의 애완동물(?)인 바다사자입니다. 둘다 벌써부터 악당의 포스가 팍팍 풍기네요 ㅎㅎㅎ 현실에 저 목수는 극악한 악당이므로 여기서도 당연이 악당이죠 ㅎㅎㅎ
가면을 쓰고 있는 스플라이서이네요. 나중에가면 스플라이서들이 가면을 좋아하는 이유가 나옵니다. 스플라이서가 되면 신체가 변형되기 때문에 인간의 모습을 많이 잃습니다. 그래서 정체성을 찾고싶어서 그런다나 머라나 ㅡ.-;;;
우여곡절끝에 바다속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물고기들이주민인데.....인간의동상이? 목수의 동상인데 목수는 공연장을 관리하고 있죠. 뭔가 반전이풀풀 날거 같네욤 ㅎㅎㅎ
이터리얼은 마인드컨트롤 하기가 엄청 힘듭니다. 아무 세팅없으면 성공률이 1%대죠-_-;;; 사이오닉능력을 강화해주는 갑옷을 입어야 억지로 9%인가 성공률이 나오죠-_-;;; 이터리얼을 마인드컨트롤하는 것이 도전과제라 하긴해야 하는데.... 엄청고생합니다 ㅋㅋㅋㅋㅋ
도타2에는 아래쪽 진영을 레디언트 위쪽 진영을 다이어라고 부릅니다. 각진영의 본진모양은 다르죠. 각각 부서지는 장면을 캡쳐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