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인데..... 제시랑 브레드만 개고생 했죠. 좀비스토리의 클리셰같은건데 그래도 제시랑 브레드는 잘됐으면 했는데 말이죠 ㅜㅡ
스플린터 셀의 샘피셔와 만났습니다. 다른 잠입액션 게임 주인공들이 많이 은퇴한거를 비유하고 있네요....
방패파괴자를 대리고 캠핑을 하면 랜덤하게 악몽이 시작됩니다. 악몽은 7번 만날 수 있는데 이후로는 방패파괴자한테 약간의 버프를 줍니다. 전용 아이템은 별로라 노릴건 못됩니다 ㅋㅋㅋㅋ
홈 시스템이 해킹커들에게 도전장을 날립니다. 이걸 안하면 해커가 아니죠 ㅎㅎㅎㅎ 근데 현실에서도 해커가 물리해킹도 해야 하는 경우가 꽤 된다고 합니다 ㅎㅎㅎ
성 주변에 스나이퍼들이 숨어 있으니 이 놈들 부터 잡고 가는게 좋습니다. 그 다음은 지붕에서 유인해서 죽이는 겁니다 ㅋㅋㅋ
아이를 구하고 범죄자를 잡고 깡패들을 몰아냈으니 봉사활동이죠? ..... 근데 니들도 깡패잔아;;;
모듈을 지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레프트의 생활이 이루어 질까요? 근데 여기는 대형기지인데도 폭발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군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