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토가 죽을때 부터 예상했지만 비밀번호는 저기에서 나오는 군요. 모든 사건이 해결됐지만....해결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헬기나 기다려야 겠네요.
쓰레기 보일때부터 이렇게 될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젊은 고스트 대원을 대리고 핵폭탄(???) 테러를 막았습니다. 신참 대원을 격려해주는게 브라더 후드 아니겠습니까?
적들은 더 악랄해졌지만 방패파괴자덕분에 그래도 할만합니다 ㅎㅎㅎ
잠깐? 전편도 전학하면서 시작하지 않았나요? 입학이였나? 여튼 시골로 전학 가는 이야기입니다.
뉴던의 사기 행각을 폭로하기위해 잠입(?)을 빙자해서 처들어갔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번 미션은 크게 마을과 수도원 구역으로 나눠져있습니다. 일단 조심조심 마을부터 털어봅시다.
언론 플레이에는 응징(물리)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진공청소기로 만든 오토바이랍니다 ㅎㄷㄷ 이동을 거의 책임지는 오토바이입니다.
한바퀴 돌았을때 HP 회복량을 늘려주는 여관입니다. 레이피가 왜그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