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디아가 드디어 궁지에 몰렸습니다. 남편의 시체를 훼손해가며 자비를 빌었지만 손해가 너무 막심하죠. 이제 니디아를 구하러 가봅시다 ㅋ
내전때문에 도망 못간 사람들을 테러리스트 취급하겠다니 ㅎㄷㄷㄷ 근데 몰살 플레이해보고 싶어서 구성한 맴버라 마....맞는 말일지도??
반복 퀘스트가 해야할 이유를 확실하게 주면서도 필수가 아니라서 재미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DLC까지는 못하겠더라고요 ㅎㄷㄷ
사제가 죽음과 부활을 반복하고 있다는 식의 소리를 하는 군요. 이 마을을 제외한 공간이 계속 반복되고 있던게 아니고 신이 부활시키는 걸까요? 이게 신이 인간을 벌하는 거라니 절래절래
저 가짜놈이 베리를 죽일 생각이라는군요;;;;; 전편에서 가장 마음에 들던 캐릭터가 베리인데 ㅋㅋㅋㅋ 안된다 이놈아!!
세크리트코일이 안드로이드 절도하려고 준비하고 있었군요. 다른 루트에서 MEC가 대량으로 나오는 이유가 안드로이드를 훔쳐서 그런가 보네요.
오프닝에서 봤던 스키터게이트를 부수러 왔습니다. 게이트의 반대쪽으로 가서 발전기를 부수고 와야 합니다.
병사가 타이베리움에 중독되어 있네요. 독성이 강하다는 설정이라 보병은 타이베리움위에서 데미지를 입습니다. 이걸 방어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