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병의 HP를 회복시키는 오더입니다.
전편보다는 게임이 어둡진 않은데... 그래도 혼자서 굴러야 하는건 여전합니다 ㅎㅎㅎ
나오는 광고나 뉴스를 들어보면 다양한 외계인들이 지구에 살기 시작하면서 다양성의 경우의 수가 대폭 늘어난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래도 차별은 여전합니다 ㅋㅋㅋㅋ
의식을 방해하고 탈출할 시간입니다!!!
등장하는 적들이 주인공의 심리상태를 상징하는 것일텐데 쟤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자살하고 싶은 마음을 나타내는 걸까요?
재설계 미션은 그냥 싹 지우고 처음부터 하는게 좋습니다 ㅎㅎㅎ
자원이 나오는 구멍을 얼마나 잘 활용하냐가 이 게임의 난이도를 결정합니다. 용암도 마찬가지죠.
술취한놈이 아이를 인질로 잡고 있습니다. 원하는 걸 찾아와야 하겠네요.
미사일과 포탄은 좋은 참교육 도구입니다. 와! 다구리 아시는구나~
네크로맨서를 열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