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언덕을 확보하려고 적과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ㅎㄷㄷㄷ 언덕을 지키려면 병력을 분산해야 해서 지키는게 쉽지 않네요.
적의 신형전차도 나오고, 전차용 병기도 나오고 전선도 복잡해지고있습니다. 그래도 돌격병과 오더를 이용하면 그나마 쉽게 깰수 있습니다. 확보한 교두보는 아군에게 넘기고 철수합니다.
홍수가 쓸고 지나갔어도 산 사람은 살아야죠. 근데 이 홍수의 원인중 하나가 라라인데..... 라라가 안했어도 트리티니가 했을테니 의미없는 가정인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