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천연 활주로 아래에 적들이 너무 많아서 다시 내려왔습니다. 이 게임은 밀때 확실하게 안밀면 반격이 엄청 거샙니다.
대군 대 대군이 맞붙는 전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럴때 사진을 남기는건 전통이죠 ㅎㅎ
빨갱이......가 아니라 알아야 할게 그만큼 많다는 소리죠. 퍼즐게임이 룰이 많은건 좋은 징조는 아닙니다.
스위치를 이용해야 하는 퍼즐이 제일 짜증납니다. 포탈의 위치가 정확하게 벽에 맞을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관심종자인 라 플라가를 죽였습니다. 자기 동생이 죽은것도 모르고 엘 무로는 동생 살리겠다고 엘 수에뇨와 전쟁을 벌이나보네요.
도전과제 때문에 죽어주는대.... 이것도 쉽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이와중에 보호에 배신에 상황이 안맞아서 복수 놓치고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