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지킴이 교통경찰이 되었습니다. 근데 마피아랑 관계가 좀 줄었네요. 실수로 마약 알려준것으로 얻은거에 비하면 별거 아니지만 말이죠 ㅋㅋㅋ
제국군이 집결한 하고 있는 상황에서 E소대에도 증원이 왔습니다. 장갑차 따위를????? 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탱크보다 더 쓸모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유닛들을 태우고 돌아다닐수가 있거든요.
역시 예상대로 스토커 같은 남편을 피해 도적단에게 잡혀있는 척한거군요. 그런데 자기를 죽은걸로 위장하려고 쌍둥이 언니를 죽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탈이 있으니 머리만 잘쓰면 가속도를 늘릴수 있습니다. 물론 그것과 상관없이 클리어 할수도 있지!
맵여기저기 떨어저있는 정보들을 주서서 읽는 재미가 솔솔한 게임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쓸때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도전과제 때문에 일부로 죽기도 하고 마구 날뛰다 죽기도 하고 그와중에 배신에 보호에 난리가 아닙니다 ㅋㅋㅋㅋ 이게 이 게임의 재미 아니겠습니까?